불량이 아닌 경우
사이즈 오차
-소재 특성상 신축성이 있는 경우, 염색 과정의 염료 사용이 있는 경우 등
다양한 생산 과정을 거치면서 원단이 수축이나 늘어남으로 사이즈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측정 방법에 따른 오차, 생산 과정의 오차로 인해 사이즈표와 1~3cm (니트 1~7cm) 정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색감 차이
-제작 과정상 원단 및 원사의 염색의 색감 차이는 생산 시기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주머니 속 돌 & 모래 & 보풀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워싱 표현을 위해 돌과 모래가 사용됩니다.
이로 인해 돌과 모래가 주머니에 들어갈 수 있으며 털어내어 사용해 주세요.
워싱 과정으로 주머니에 보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초크, 펜 자국
-제작을 위해 사용된 표시 입니다.
연필, 볼펜, 싸인펜, 분필 같은 다양한 초크가 존재하며
이는 물티슈로 가볍게 지워집니다.
종종 물을 살짝 묻혀야 지워지는 초크도 있습니다.
물티슈로 가볍게 지워지지 않는 경우 문의주세요.
실 뭉침, 잡사, 매듭
-리넨 소재, 코튼, 니트 등의 소재 특성상 잡사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니트 류의 경우 실과 실을 이어 주는 부분에 매듭이나 실 뭉침, 잡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염
-염색 공정을 거친 모든 제품은 이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밝은 색상의 아이템과 매치 하는 경우, 다른 상품과 함께 세탁하는 경우 등
이염으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주의해 주세요.
착용 전 드라이클리닝을 하면 이염 방지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됩니다. (드라이클리닝 불가 제품 제외)
코트, 자켓, 주머니 안쪽의 박음질 처리
-착용 방지 또는 늘어남 방지를 위해 제작 시 박음질 처리된 것이며
고급 공정을 거친 상품들은 박음질 처리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품이 훼손되지 않도록 쪽가위로 간단히 제거할 수 있습니다.
(방지 차원의 박음질인지 페이크 포켓인지 구분이 어려운 경우 박음질을 풀기 전 문의 남겨주세요. 페이크 포켓의 박음질을 제거한 경우 교환이나 반품이 어렵습니다.)
향기
-옷감을 부드럽게 하거나, 정전기 방지 등
제작 과정에서 섬유 유연제와 비슷한 향기가 나는 공정을 거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제작 과정 중 하나로 안심하고 착용해 주세요.
기타 냄새
-생산 된지 얼마 안된 상품은 원단 냄새, 염색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햇빛이 고루 잘 들고(햇빛이 강한 곳에 직접적으로 x) 통풍이 잘되는 곳에 1~2일 정도 걸어두면 냄새가 제거됩니다.
미세한 올 나감
-제작 과정에서 미세한 올 풀림/나감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새틴 소재는 일반 소재보다 미세한 올 나감이 좀 더 많습니다.)
올 나감/풀림이 상품 전체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문의 남겨주세요.
지퍼
-지퍼에 천이나 실이 걸린 경우, 디자인 특성상 원단이 여러 겹 겹치는 경우 등
지퍼가 뻑뻑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퍼에 천이나 실이 걸린 경우 억지로 지퍼를 사용하지 말고 천이나 실을 제거해 주세요.
양초로 문지른 후 착용하시면 도움이 되며 여러 번 착용하면 지퍼가 자연스럽게 부드러워집니다.
스커트 옆라인 우는 현상
바이어스 재단 방식으로 제작되는 경우
측면에 우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 머메이드 라인 스커트)
새틴, 쉬폰 등에서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으나
착용 전 상품이 울지 않는다면
이는 사이즈 미스로 인해 우는 현상으로
불량으로 간주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바이어스 재단 : 풍부하고 고급스러운 실루엣을 위해 옷감을 45도 돌려 사선으로 재단, 일반재단 보다 원단이 많이 들어가고 멋스러운 실루엣이 연출됩니다.
신발 본드 자국
신발 밑창 부착을 위해 필요한 과정으로 어느 정도 본드 자국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단기간 실생활, 착용에 따른 보풀 발생
가방에 의한 마찰(가방 소재에 따라 마찰 강도에 영향),
마찰이 되는 동일한 동작을 많이 하는 경우,
마찰이 강한 페브릭의 의자에서 장시간 앉아 업무 & 생활을 하는 경우
등 단기간 착용/보관을 하셨더라도 장기가 착용했을 때보다 많은 보풀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 착용하고 생활한 상품의 보풀은 불량으로 간주하기 어렵습니다.
모든 검수, 출고 작업은 당사의 CCTV로 녹화 처리되고 있습니다.
교환이나 반품을 목적으로 한 의도적인 상품 훼손 시 어떠한 처리도 불가하며 전자상거래에 의한 소비자 보호법에 의거,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